BYC(대표 김대환)가 반려견용 제품 사전예약 물량이 모두 소진되어 조기 마감했다.
BYC는 지난 10월 31일 반려견용 추동 제품을 출시하고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동그람이 스마트스토어 로다몰에서 실시했으며 사전에 준비한 물량이 11월 3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소진되면서 사전예약이 종료됐다.
이번 반려견용 제품은 겨울철 발열내의 보디히트와 에어메리 빨간 내복, 골지 내복으로 지난 여름에 출시한 개리야스에 이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기능성 발열내의 보디히트는 따뜻하고 가벼워 활동이 편해 겨울 기능성 제품으로 인기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기 사이즈 제품부터 빠른 소진이 이루어져 소비자들로부터 문의가 속출하고 있다. 반려인들의 관심으로 이번 추동 제품도 인기리에 마무리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된 제품은 11월 9일부터 순차 배송되며 동시에 직영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케이펫페어 일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