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르꼬끄골프’의 트렌디한 방한 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는 이번 겨울 야외 활동으로 인한 방한 용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방한의 기능성과 패션 트렌드가 접목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변형된 디자인과 소재의 골프화인 롱부츠와 미들부츠 제품을 선보였으며 출시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 이전임에도 60%대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기장감의 미들 부츠는 스파이크리스는 물론, 캐주얼한 무드의 둥근 쉐입과 부클 안감 소재로 보온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 다리 라인을 슬림하게 감싸는 롱부츠는 심플한 디자인과 안감 페이크 퍼 소재로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 겨울 시즌 필드와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겨울 라운딩 시 빛을 발하는 바라클라바, 핸드워머, 넥워머, 귀마개, 2WAY 방한 장갑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방한 용품으로 트렌디한 겨울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포근하고 산뜻한 컬러감으로 겨울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