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가 ‘크리스찬 루부탱’과 익스클루시브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는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인 메리 제인을 기반으로, 파티 시즌에 딱 맞는 고급스러운 블랙과 버건디 벨벳, 핫핑크 사틴으로 재해석된 플랫폼 샌들과 블록 힐 샌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익스클루시브 캡슐은 고급스러운 그린과 버건디 벨벳에서 푸치아와 레드 사틴에 이르기까지 최신 아카이브 시즈널 보석의 핵심 스타일이 눈에 띈다. 메리 제인과 플랫폼 힐 스타일부터 베스트 상품인 지안비토 펌프에 이르기까지 이번 컬렉션의 모든 상품은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이다.
또 ‘IWC 샤프하우젠’은 네타포르테와 함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의 두 가지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흑백 대비를 이루는 크리스피한 디자인의 이 클래식하고 우아한 시계들은 네타포르테 브랜드의 미학을 완벽하게 반영한다. 두 가지 버전 모두 37밀리미터의 더 작아진 케이스에, 오토매틱 와인딩과 5일 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IWC 매뉴팩처 32111 칼리버 무브먼트에 의해 작동된다. 무브먼트는 골드 도금의 로터와 파란색 나사로 정교하게 마무리되며 뒷면의 사파이어 유리 케이스로 우리를 한번 더 감탄하게 만든다.
AZ 팩토리는 홈리스 사람들에게 궂은 날씨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인 ‘바스 티머 쉘터수트 파운데이션과 협력했다. 그들은 함께 네타포르테 익스클루시브 백 캡슐을 만들었으며 이번 캡슐에서는 AZ 팩토리의 오버스톡 가죽과 실크로 만든 크래프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백팩은 물론 장난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 스몰 사이즈의 유틸리티 스타일 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네타포르테는 ‘굿 아메리칸’도 선보인다. ‘굿 아메리칸’은 엠마 그레데와 클로에 카다시안이 은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런칭했다. 00에서 24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특징인 이 브랜드의 옷은 보이는 것만큼 착용감도 좋도록 고품질의 원단과 정확한 핏으로 디자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