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늪 한국에서 사업 축소하는 패션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패션업계도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패션업계의 하락세로 인해 브랜드를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들까지 한국에서 철수하는 등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출처] 2025. 3. 10. 패션 브리핑|작성자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