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이 인공지능 기반 예약 IT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의 최훈민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
최대표는 1995년생으로 청년재단 내 최연소 이사 타이틀을 얻게 되었으며 앞으로 3년 간 청년재단 이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청년재단은 청년들의 공정한 기회 보장을 통해 청년층의 일자리창출, 능력개발,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설립된 재단이다.
최 대표는 예약솔루션 시장을 이끄는 대표 IT기업인 테이블매니저 CEO로 이 시대 청년들이 알게 되면 좋을 크고 작은 노하우들을 나누며 멘토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