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가 몽골의 대자연 속에서 뉴 보헤미안 무드를 담은 ‘써스데이 아일랜드’ 겨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윈터 시즌은 몽골에서 ‘디지털 디톡스’ 테마를 중심으로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몽골의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힐링 가득한 여행의 감성을 담아냈다.
최근 트렌드로 부상한 로맨틱 보헤미안 컨셉의 오리지널인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WELLNESS & MINDFULLNESS를 주제로 특유의 브랜드 감성을 녹인 ‘쉼’의 의미를 전달한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힐링 여행의 설레임을 표현한 이번 캠페인은 몽골의 드넓은 평야를 달리는 자동차 ‘푸르공’과 두 소녀의 여행 모습을 통해 낭만적인 순간을 더욱 강조한다.
캠페인 속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시그니처인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아우터 제품이다. 특히 빈티지 무드의 ‘로즈 플라워’ 모티브가 돋보이는 다운 점퍼는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여 추운 겨울날에도 화사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들꽃 같은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매력적인 코듀로이 퀼팅 코트도 원피스 혹은 아우터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 코지한 무드로 발랄하게 착용하여 데일리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퍼 혹은 니트 소재의 따뜻한 모자, 귀도리, 머플러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올해의 트렌드인 ‘모리걸룩’(숲에서 나온 소녀룩)을 완성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겨울 여행 무드를 자아내며 한층 사랑스러운 겨울룩을 연출했다.
또한 11월 6일까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플래그십 매장인 파르나스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판 ‘베니티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베니티 백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T.I’를 상징하는 골드 컬러의 플라워 엠블럼 로고와 함께 고급스러운 에코 시어링 퍼와 에코 레더 소재로 퀼팅 포인트 및 다양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