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가 영국의 대표적인 팝스타 찰리 XCX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여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한다.
찰리 XCX는 지난 6월 6번째 정규 앨범 ‘브랫(Brat)’을 발매하며 소셜 미디어 속 챌린지의 선두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다.
찰리 XCX는 카리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빌리 아일리시, 릭 오웬스, 이자벨 마랑, 피지랭,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알렉시스 사블론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되어 있는 ‘컨버스’ 패밀리에 합류하며 앞으로 몇 달에 걸쳐 컨버스와 캠페인 및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찰리XCX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하면서 “척보다 아이코닉한 것은 없으며 나는 항상 아이코닉한 것만 추구해왔다. ‘컨버스’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컨버스’와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다. ‘컨버스’를 항상 사랑해왔으며 ‘컨버스’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정말 특별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컨버스’와 찰리 XCX의 특별한 파트너십은 ‘컨버스’의 아이코닉한 제품인 ‘척테일러 올스타’에 대한 찰리의 애정을 주제로 한 홀리데이 캠페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