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가 미국의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인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와 배우 댐슨 이드리스와 함께한 홀리데이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하고 아늑한 로스앤젤레스 호텔에서 축제 분위기의 파티를 배경으로 두 명의 패션 아이콘들이 자연스러운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서로에게 끌리는 마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이들은 ‘타미 힐피거’ 룩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내며, 계절의 설렘을 만끽하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타미 힐피거’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저녁의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즈널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포근한 니트, 고급스러운 아우터 등 한 겨울 날씨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이자 사업가, 그리고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는 ‘타미 힐피거’의 여성복 앰버서더로서 아메리칸 드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산 후 첫 번째 캠페인에서 그녀는 우아함과 자신감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국 배우 댐슨 이드리스는 남성복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런던의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