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뷰티’가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 스킨케어 라인 ‘No1 DE CHANEL’과 이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가 함께했다.
샤넬 앰버서더로서 뉴진스 민지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까멜리아 농장을 방문하여 까멜리아 전문가 쟝 토비와 농장 운영 매니저 필립 그랜드리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은 물론 환경을 위한 샤넬의 까멜리아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