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겨울 한파를 막아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숏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디스커버리’에서 앞서 공개한 ‘Discovery Journey’ 캠페인의 일환으로 변우석이 뉴질랜드 아웃도어 여행에서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을 진정성 있는 화보로 담아냈다.
변우석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대표적인 제품은 ‘반슬리 RDS 패딩’이다. 프리미엄 유러피안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반슬리 RDS 패딩’은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디스커버리’의 시그니처 숏패딩으로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해주는 세련된 볼륨감과 뛰어난 경량감이 특징이다. 변우석 배우가 착용한 GRN 컬러 제품의 경우 소프트한 광택감으로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한다.
고프코어 무드의 구스 숏패딩 ‘올튼 퍼텍스 숏패딩’은 경량성, 초발수성, 방풍 기능이 뛰어나며 은은한 광택감을 가진 퍼텍스 퀀텀 소재를 적용한 숏패딩이다. 초경량 기능성 립스탑 소재를 접목하여 보온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후드의 전면과 후면 모두 스토퍼를 탑재해 보온성은 강화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스테디셀러 숏패딩인 ‘레스터G RDS 하이넥 구스다운 숏패딩’ 또한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은 물론 경량성까지 갖췄다. 또한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하이넥 형태로 찬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액티브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의 트라이자 HEAT 테크놀로지 축열안감이 적용되어 한파에 가장 최적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