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가을겨울 시즌 메리노울 에디션을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풀오버와 하이브리드 웨어 등 니트 소재가 적용되는 스타일에 메리노울을 사용해 프리미엄에 친환경 이미지를 더했다. 실제로 울 소재 중에서도 고급 소재로 손꼽히는 메리노울은 100%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 섬유로 생분해되고 재생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체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보온성이 높으며, 통기성과 신축성도 뛰어나 탁월한 얼룩방지 및 주름방지 효과로 겨울 골프웨어 소재로 제격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메리노울 에디션은 총 5가지 스타일로 준비해 지난해에 비해 더 풍부해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한정판 양모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4일부터 진행한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가을겨울 메리노울 에디션 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한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울마크’와 협업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메리노울 에디션의 장점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공식 유튜브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골프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