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썸머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NEW SHINE BLOWS’를 컨셉으로 청량한 여름 햇살 속 기분 좋은 여름의 판타지와 함께 썸머 주얼리 룩을 제안한다.
공개된 광고컷 속 아이유는 모던한 무드의 오프숄더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시그니처 J 컬렉션으로 ‘제이에스티나’의 이니셜 ‘J’ 유닛이 반복되는 링크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즈골드 소재의 메탈릭한 매력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여름 시즌 데일리 주얼리로 제안한다.
또한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데님 드레스 착장에는 오르빗 컬렉션을 매치해 아이유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오르빗(ORBIT) 컬렉션은 ‘나의 궤도 영향권 안의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규 컬렉션으로 회전하는 메탈 플레이트에 따라 다각도의 빛 반사가 매력적인 디자인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함을 더해주는 실버 소재의 주얼리로 다가오는 성년의 날 등 기념일 선물로도 제격이다.
함께 착용한 아미코(AMICO) 시계는 모던한 티아라 모티브와 바 타입을 적용한 워치 컬렉션으로 원형 다이얼의 디자인이 베이직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마지막 착장에서는 뉴트럴 톤의 베스트를 착용해 시크한 썸머룩을 선보였다.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제이스티나’ 뮤즈 조엘을 상징하는 조엘(JOELLE) 컬렉션으로 플랫한 메탈면에 V자 컷팅으로 조엘의 티아라를 모던하게 표현한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