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이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르윗’과 아트북의 살아있는 전설 게르하르드 슈타이들의 아트북 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는 북 컬처-매직 온 페이퍼 전시와 협업한 ‘리미티드 아트 스카프’ 를 공개했다.
‘LEWITT X Steidl’ 콜라보레이션 스카프는 이번 슈타이들 전시 전체를 디렉팅한 테세우스 찬이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그린 작품이 담긴 한정 상품으로 9월 14일 서울 종로구 그라운드시소 서촌 아트샵 내부와 시선닷컴, W컨셉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르윗’은 시선 닷컴에서 협업 기념 전시 티켓과 콜라보 스카프를 증정하는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공식 SNS와 W컨셉 등에서 이벤트를 통해 콜라보 스카프와 전시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슈타이들 북 컬처-매직 온 페이퍼’ 전시에서는 테세우스 찬, 짐 다인, 다야니타 싱의 멀티플 작품과 아트워크를 집중 조명하는 스페셜 아티스트 존과 25점 이상의 슈타이들 멀티플 작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슈타이들과 데미안 허스트가 함께 10년간 만든 멀티플 작품 ‘런던 약국 Pharmacy London’ 최초 공개된다. 이번 ‘슈타이들 북 컬처-매직 온 페이퍼’ 2024년 9월 14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 그라운드시소 서촌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아트샵에서는 ‘르윗’을 포함한 다양한 협업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