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 남윤수, 김재영이 프랑스 모던 럭셔리 주얼리 하우스 ‘딘반’ 갤러리아 명품관 신규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정은채는 화사한 화이트 룩에 ‘딘반’의 대표 컬렉션인 메노뜨 딘반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남윤수는 화이트 수트를 착용하고 밝은 미소로 등장해 ‘딘반’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완벽 소화해냈다. 김재영 또한 모던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펄스 네크리스를 착용하며 남성미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층에 위치한 ‘딘반’ 매장에서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만나보며 쾌적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딘반’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딘반’의 대표 컬렉션인 수갑 형태의 메노뜨 딘반 부터 심플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이옹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