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이 글로벌 앰버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일상 속에서 ‘해밀턴’과 함께하는 다니엘 헤니가 담겼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더해 다채로운 화보를 완성했다.
헤니가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며 착용한 시계는 ‘해밀턴’을 대표하는 카키 필드 머피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머피가 착용한 시계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오리지널 블랙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조화는 헤니의 여심을 자극하는 댄디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카키 스웨이드 자켓과 선글라스에 ‘해밀턴’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을 매치하여 부드러움 속에 감춰뒀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