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선미의 이름을 딴 ‘버커루’의 선미 무스탕을 무신사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하는 무스탕은 겨울 스타일링의 정석으로 꼽히며 올 겨울 패션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버커루’는 브랜드 모델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리는 가수 선미가 착용한 무스탕으로 화제가 된 유니 하이넥 빈티지 무스탕, 일명 선미 무스탕을 새롭게 출시한다.
선미 무스탕은 지난해 가수 선미가 해외 시상식 출국길에서 공항패션의 KEY 아이템으로 착용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9 뉴 버전으로 선보이는 ‘버커루’ 무스탕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퀄리티 높은 특수 소재를 더해, 작년의 완판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즌 무신사를 통해 선판매되며 선미와 훈남 댄서 차현승이 함께한 무스탕 화보도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선미 무스탕은 빈티지한 터치감을 완성하기 위해 특수 개발된 스웨이드 질감의 겉면, 그리고 소프트한 감촉의 인조 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클로징해 착용할 경우 넥 부분의 스트랩과 버클이 포인트인 하이넥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오픈 시에는 머플러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버커루’는 10월 13일에 방영된 인기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특별편을 통해 선미 무스탕을 공개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