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가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이터 제품 29종을 지포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에 내놓은 ‘지포’의 라이터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티그마’의 아트 디렉터인 제이플로우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스티그마’의 슬로건인 바토스 소사이어티와 제이플로우의 슬로건 ‘THE WALL DESTROYER’을 라이터 위에 감각적으로 디자인해내며 ‘지포’와 ‘스티그마’가 지향하는 서브컬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타투와 힙합에서 소재로 쓰이는 오브제를 제이플로우만의 방식으로 유니크하게 표현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포X제이플로우’ 콜라보레이션 라이터 29종의 가격은 4만3천부터이며 디자인별로 100개씩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