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의 뽀글이점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이번 시즌 플리스 자켓을 선보이며 브랜드 모델인 라이관린, 유선호, 오늘의하늘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페이크 퍼 소재 특유의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뽀글이점퍼는 활동성과 보온성이 좋아 매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베이직한 스타일과 이너는 물론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리버서블 디자인을 채택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데다 빈티지한 느낌의 면 팬츠와 매칭하면 뉴트로 감성까지 살릴 수 있다.
이 같은 상품력을 바탕으로 10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0%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빠른 리오더에 돌입, 이른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보 속 라이관린이 착용한 아이보리색의 차이나 카라형 플리스는 인기 사이즈의 경우 일시 품절된 상태다.
한편 ‘TBJ’는 라이관린 X 유선호 X 오늘의하늘이 함께한 뉴트로 감성이 듬뿍 담긴 2019 F/W 시즌 화보와 영상을 매달 새롭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