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대표 최병오)가 봄철 나들이에 어울리는 ‘영에이지’의 여성용 경량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산뜻한 컬러감과 우수한 착화감을 갖춘 데일리 스니커즈로 가벼운 외출부터 벚꽃 나들이까지 봄 시즌 일상에 생기를 더할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메인 제품인 ‘코티지 조거 스니커즈’는 레트로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빈티지한 소재 콤비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으며, 가볍고 탄성 좋은 초경량 아웃솔을 적용해 장시간 착화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벚꽃 나들이처럼 오랜 시간 걷는 활동에도 부담이 적어 봄철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컬러는 베이지, 핑크, 블루3가지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다.
함께 출시된 웨이브 스니커즈는 감각적인 컬러 블로킹 디자인으로 세련된 봄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천연 염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을 더했으며 논슬립 기능을 갖춘 경량 키높이 아웃솔로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킨다.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웨이브 스니커즈는 화이트, 핑크, 민트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고려한 점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