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W존(나비존) 기미 3일개선 효과를 입증한 ‘세니떼’ 골든셀 토닝 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니떼’에서 기미케어에 집중한 ‘멜라화이트닝’ 라인의 신제품으로 토너, 에멀션, 크림에 이어 앰플을 출시하며 기미케어 라인을 보강했다.
멜라닌케어와 토닝케어를 한 병의 앰플로 케어 가능한 ‘세니떼’ 골든셀 토닝 앰플은 식약처 고시최대 함량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5% 함유, 그 외 글루타티온 콤플렉스, 트라넥사믹애씨드, 알부틴 등 다양한 브라이트닝 성분들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하여 담았다.
특히 푹 잔 뒤 맑은 얼굴빛을 부여하는 ‘멜라토닌’도 시너지 성분으로 담았다.
앰플로 W존(나비존) 기미 개선 효과 뿐 아니라 4색 기미(회갈색, 갈색, 검은색, 회색)의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이 많고 피부가 얇은 눈밑, 콧등, 볼 부위에서 3일만에 회갈색 기미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 시험으로 확인했다. 또한 검은기, 노란기, 톤 균일도 등 트리플 토닝 효과까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