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마노 피렌체’가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운 빈티지 무드의 워싱 레더 재킷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레더 재킷은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 인디슬리즈 룩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로 ‘에르마노 피렌체’의 아이덴티티인 스포츠 꾸뛰르를 더욱 강렬하게 느껴볼 수 있다. 특히 머스큘린 스타일의 투박한 워싱 이펙트와 오른쪽 상단 지퍼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고급스러운 빈티지 브라운 컬러로 페미닌 무드의 원피스 또는 실크 소재 등 전혀 다른 텍스처의 이너와 함께 믹스 매치하면 시크하면서 감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진주와 같이 우아한 느낌의 액세서리로 더욱 다양한 빈티지 럭셔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