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이 모델 덱스와 함께한 봄여름 캠페인 ‘할거면 진짜로’ 화보를 공개했다.
‘할거면 진짜로’ 첫 번째 캠페인의 종목은 고강도 트레이닝 크로스핏으로 실제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는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는 캠페인의 슬로건 ‘할거면 진짜로’에 걸맞게 서로를 자극하고 뜨거운 경쟁 속에서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덱스의 의지가 돋보인다. ‘다이나핏’은 덱스의 선수 못지않은 강인한 정신력과 열정적인 모습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크로스핏 편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덱스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다이나핏’은 지난 시즌 ‘달리기’ 명장면을 배출하며 수많은 화제를 끌었던 만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덱스의 도전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상 속 덱스는 ‘다이나핏’의 상징인 설표를 연상시키는 레오파드 패턴의 트레이닝 슈트 및 하프 팬츠와 함께 3D-CUT 기술로 근육의 미세한 떨림을 효과적으로 서포트하는 기능성 티셔츠, 움직임이 강한 운동에도 안정적으로 발을 잡아주는 뛰어난 탄성의 러닝화로 강인한 이미지의 트레이닝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다이나핏’은 오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할거면 진짜로’ 인스타그램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