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모델이자 배우 김아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김아현의 백자처럼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이미지는 ‘아벤느’를 완벽하게 대변했다. 화보에는 손상 케어 라인인 ‘아벤느’ 시칼파트 라인이 함께했다.
‘아벤느’ 시칼파트 라인은 ‘원 드롭 올라운더’라는 슬로건과 함께 강력한 한 방울의 힘을 피부에 전달하는 시칼파트 플러스 인텐스 세럼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손상 케어의 어벤져스로 떠오르고 있다. 24년 간의 손상 피부 연구와 기술, 노하우로 탄생한 시칼파트 플러스 인텐스 세럼은 단 하루만에 장벽을 46% 개선하는 파격적인 효과를 피부에 선사한다.
시칼파트 플러스 하이드레이팅 에멀전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발림성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아벤느의 독자 성분이 연약하고 민감한 손상 피부를 자극 없이 케어한다. 시칼파트 플러스 S.O.S 크림은 3초당 1개씩 팔릴 정도로 손상 피부에는 상비약 같은 존재다.‘ 아벤느’의 독자 성분인 C+Restore와 구리-아연 복합 성분이 피부 손상과 자극을 집중 케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