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아이돌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에 클래식한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르세라핌 카즈하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뷰티 화보 촬영은 미니 앨범 ‘EASY’ 발매 후 얼마 되지 않은 날에 이뤄졌는데 수많은 스케줄로 지칠 법도 한 카즈하의 밝은 에너지가 촬영 내내 이어졌다.
이날 카즈하는 공기를 입은 듯 가볍게 밀착되는 ‘랑콤’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미 정평이 난 뗑 이돌 파운데이션의 진화 버전인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 대비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가 추가돼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유지되어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레노베이션 되었다.
또한 어드밴스드 에어웨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세미-매트 포뮬러가 피부를 가볍게 감싸 숨쉬는 듯 편안한 피부 톤과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제품.
카즈하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랑콤의 새로운 세미-매트 파운데이션을 터치하자 타고난 듯 맑고 자연스러운 그녀의 피부 톤과 결이 한결 돋보였다.
NEW 뗑 이돌 울트라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만의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리 매트 텍스처와 24시간 다크닝 없이 톤은 고르게 밝혀주는 유지력 덕분에 별도의 수정 화장 없이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본연의 피부인 듯 아주 얇고 우아한 피부 표현에 각기 다른 무드의 립 메이크업을 더해 카즈하의 매력을 다채롭게 드러냈다. 피부 속부터 밝게 빛나는 듯 환한 피부 톤과 그보다 더 형형한 카즈하의 눈빛이 인상적인 슬라이드 1, 2, 4컷은 선명한 코럴 핑크 톤이 시선을 사로잡는 NEW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360을 입술에 발라 생기를 더한 것.
바람을 타고 가볍게 흐르는 머리칼과 그보다 더 자연스럽고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카즈하의 피부를 포착한 슬라이드 3, 5, 6 컷은 랑콤의 베스트 셀링 립스틱인 코럴 브라운 톤의 소프트 매트 립,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 밀크티를 입술에 터치해 부드러운 무드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