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가 새로운 스타일의 마라톤 스니커즈 런칭을 맞아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를 활용한 마라톤 캠페인을 선보인다.
‘골든구스’는 지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고 있는, 인생의 마라톤을 항해하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1970년대 육상 경기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마라톤 스니커즈는 빈티지한 매력과 3D 프린팅 스포일러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시간을 초월하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을 미래로 투영한다.
새로운 마라톤 CGI 캠페인은 마라톤 스니커즈의 빈티지한 매력과 CGI 기술의 미래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녹여내 매혹적인 시각적 스토리를 들려준다.
화보 속 마라톤 스니커즈는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CGI의 마법 같은 힘을 빌려 현실을 초월하며, 가장 높은 꿈을 향해 대담하게 나아간다. 와일드한 포스터는 꿈결 같은 베니스를 배경으로 마라톤의 디자인을 묘사하며 ‘How Big Can You Dream?’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를 배경으로 마라톤이 포스터를 뚫고 나와 매혹적인 풍경 위로 솟아오른 다음 줄지어 하늘을 가로질러 베니스의 상징적인 명소와 그 너머의 산업 도시 마르게라를 향해 질주한다.
‘골든구스’의 마라톤 스니커즈는 나일론, 나파 가죽, 누벅 가죽 등 프리미엄 소재를 믹스하여 사용하였고 세련된 실버부터 대담한 블랙, 강렬한 레드, 로얄 블루, 유행을 타지 않는 화이트까지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컬러웨이인 옐로우 마라톤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옐로우 마라톤은 회색 스웨이드 토우와 대비되는 화사한 오렌지색 측면의 시그니처 골든 스타가 장식되어 있다. 불규칙하게 염색한 신발끈과 별 모양 아웃솔, 리브드인 효과 등이 더해져 아이코닉한 ‘골든구스’의 빈티지 룩을 완성해준다.
한편 ‘골든구스’는 마라톤 새로운 컬러 런칭을 기념해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 동안 명동에 위치한 롯데 본점 1층에서 마라톤 팝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