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월 14일부터 롯데 잠실점과 강남점에서 국내 첫 아트 드롭 컬렉션을 런칭한다.
지난 4월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 아트드롭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RVN’은 이번에 한국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고객들을 만난다. 이번 컬렉션은 니트 티부터 캡슬리브 탑, 미니드레스, 탱크탑까지 4가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동복에도 사용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와 세련되면서도 키치한 느낌을 더한 곰, 오리 등의 캐릭터를 더하여 구성되어 있다.
아트 드롭 컬렉션은 ‘RVN’만의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과 작가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기법으로 기획되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의 디지털 작가인 SHINMORAE(신모래)작가, JAY P(박정인)작가, MOTHFLY(모스플라이)작가를 통해 브랜드 고유한 DNA인 자카드소재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작품으로 구성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을 국내 런칭한 기념으로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롯데 잠실점과 강남점에서만 해당 컬렉션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아트 드롭의 곰(GOM)의 아트워크가 들어간 ‘곰돌이 미니 파우치’ 1종을 증정한다.
또한 가정의달 특별 프로모션 일환으로 최대 40% 베이직 컬렉션부터 신상 아이템까지 오직 해당 기간에서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