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헤리티지 워치메이킹 브랜드 ‘티쏘’가 앰버서더인 배우 이동욱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위스에서의 여름을 컨셉으로 이동욱은 아름다운 자연과 취리히의 도심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를 뽐내며 여름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욱이 착용한 워치는 ‘티쏘’를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일 다이버 워치 컬렉션, 씨스타 1000 파워매틱 80으로 올 여름 40MM 사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 컬러의 수직 브러시드 패턴을 반영한 총 4가지의 다이얼 컬러 중 이동욱은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 컬러인 터콰이즈 - 블랙 다이얼 워치와 함께 짧게 자른 스포티한 헤어 스타일과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스위스 호숫가에 어울리는 워치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또한 스위스 취리히의 루프탑 배경에 어울리는 섬세한 그라데이션으로 그레이-블랙 컬러의 수직 브러시드 다이얼 워치를 선보이며, 스위스의 도시 감성을 분출한다.
새로운 씨스타 컬렉션은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 시계를 대표하는 다이버 워치에서 스위스의 감성을 더해 보다 섬세하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손목 위의 미학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