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린드버그’가 올 여름 미국 골프 대표팀을 위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USA 골프 컬렉션은 ‘제이린드버그’와 미국 남녀 골프 팀이 공식 의류 파트너로 올 여름 파리에서 데뷔하는 것을 의미하며 골프 강국인 미국에서 타 국가의 브랜드를 대표팀 유니폼으로 선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골프 컬렉션은 미국 국기의 상징 컬러인 레드, 화이트, 블루를 메인 컬러로 디자인 되었다. 여기에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 시켜주는 기능과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37.5 TM 기술, UV50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모두 갖춘 기능성소재는 높은 신축성까지 지녀, 선수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3D 기술을 사용하여 몸의 움직임을 최대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정밀한 핏의 절개선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제이린드버그’는 6월부터 미국 대표팀의 우수한 성적을 기원하고자 미국 국기의 강렬한 컬러를 담은 ‘Red, White, Blue for Gold’ 캠페인을 전개한다.

‘제이린드버그’만의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접목된 USA GOLF 컬렉션은 ‘제이린드버그’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신세계 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