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모습을 ‘엘르’ 10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민감 피부 No.1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의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등장한 것. 평소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던 그와 세타필의 만남은 더없이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알 수 있듯 디노의 모습에서는 건강한 탄력이 느껴진다. 이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속부터 탄탄히 채워주는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의 특징을 담아냈다. 또 디노의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뷰티 컷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촬영의 메인 제품인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은 건조해지는 가을겨울에 피부 가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온종일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건 기본이다.
한편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디노는 젠틀한 애티튜드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