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소녀시대 태연과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르 다미에 드 루이비통’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루이 비통’의 섬세한 주얼리가 조화를 이루며 이번 컬렉션의 모던하고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그녀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감각적인 컷을 완성하며 감성적이고 세련된 다채로운 이미지로 화보를 이끌었다.
태연이 착용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은 메종의 역사적인 다미에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선보이는 디자인은 다미에의 독특한 형태를 재해석한 골드 스퀘어 &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며 유동성과 연속성을 고려해 정교하게 제작된 피스들은 마치 부드러운 니트웨어를 입은 듯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