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를 담은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 ‘꾸드뱅’이 가을철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함과 보온성을 함께 겸비한 맨투맨 제품을 제안한다.
‘꾸드뱅’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Logo Sweatshirt’는 1960년대 파리 패션쇼 초창기 백스테이지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템으로 네크라인과 슬리브에 플리팅을 포함한 재봉 방식을 활용하여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루즈하면서도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힙한 느낌을 살려준다.
더불어 ‘꾸드뱅’의 시그니처 로고인 ‘바늘과 실’이 함께 엉켜있는 모양을 레드 컬러의 자수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맨투맨 단독으로 착용하여도 유니크한 실루엣과 자수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힙한 룩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