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의 자체브랜드 ‘오찌’ 로미타(LOMITA) 컬렉션을 공개했다.
로미타는 발레코어 트렌드와 캘리포니아 감성을 ‘오찌’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선보이는 신발 컬렉션이다.
폴더는 지난 5월 첫 발매된 ‘로미타’가 누적 1만족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자 가을겨울에 착용하기 좋은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상품을 새롭게 준비했다.
‘오찌’ 로미타 컬렉션은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갑피(어퍼) 디자인이 특징인 ‘로미타 플랫폼 글로시’ △ 갑피(어퍼)에 밴딩 디테일이 추가된 ‘로미타 플랫폼 밴딩’ △신 끈(슈레이스) 디테일로 발레코어 감성을 강화한 ‘로미타 플랫폼 발레리나’ 등 3개 스타일로 구성됐다.
폴더는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컨템포러리 우먼 캐주얼 브랜드 ‘론론’과 함께한 ‘로미타’ 콜라보팩을 29CM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오찌’ 로미타에 ‘론론’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이 더해진 해당 콜라보팩은 △로미타 플랫폼 밴딩 슈즈 △로미타 플랫폼 발레리나 슈즈 2개 스타일로 구성됐다. 핑크와 그레이 컬러 배색의 해당 상품을 통해 오찌는 따뜻한 가을 발레코어 감성을 전한다.
또한 약 5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혜인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로미타’ 스타일링 방법이 담긴 해당 영상은 ‘혜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