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스타일리쉬한 아우터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아우터 캠페인에 처음으로 공개된 제품은 스탠드 칼라 다운 재킷이다. 이 재킷은 스탠드 칼라와 드롭 숄더 핏 덕분에 여유로운 실루엣과 은은한 볼륨감을 제공하는 따뜻하고 유용한 아우터웨어다 올오버 모노그램 로고 스웨터와 시그니처 스탠다드 스트레이트 진을 다운 재킷과 함께 매치하여 민규만의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두 번째로 민규가 착용한 에비에이터 셰르파 재킷은 묵직한 나일론 새틴 소재로 제작되어 민규가 지닌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하였다.
또한 해당 소재는 보온 효과까지 제공한다. 여유로운 핏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만들어주며 셰르파 소재의 칼라는 매끄러운 새틴과 대비되는 텍스처 차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민규는 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라이즈 루즈 진과 모노그램 로고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민규는 리버서블 패딩 재킷과 멜란지 유틸리티 셔츠와 시그니처 모노로고 티셔츠 위에 레이어링하여 스타일링했다.
여유로운 핏과 대조적인 텍스처가 특징인 제품으로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처인 스트레이트 진과 함께 제품을 매치해 쿨하고 여유로운 90년대 뉴욕의 감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