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한국/일본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인 폴 캡슐 컬렉션 캠페인을 선보인다.
폴 캡슐 컬렉션의 컨셉은 1990년대 그런지와 스포티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어반 프레피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얼쓰 톤과 뉴트럴 컬러 팔레트를 기본으로, 플로럴, 케이블 니트와 트위드 텍스쳐, 체크 패턴 디테일이 컬렉션에 스타일을 더한다.
엠보싱 텍스쳐가 돋보이는 플로럴 자수 가디건과 플래드 드레스를 레이어링 한 스타일링은 90년대 그런지 룩을 떠올리게 한다. 클래식한 헤리티지 더플코트는 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겨울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패디드 윈디 브레이커는 셋업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활동성이 좋은 플리츠 스커트는 블랙과 네이비로 출시된다.
가을 시즌에 필수 아이템인 비건 레더 재킷은 캐주얼한 봄버 스타일로 늦가을까지 착용 가능하다. 언발란스한 플리츠 디테일의 스커트는 레이어드해 트렌드에 맞는 프레피룩을 연출 할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번 폴 캡슐 컬렉션은 10월 24일부터 H&M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