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그래미 수상 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한 홀리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
‘파티 오브 드림즈’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오바나 엥겔버트가 기획했다.
이번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스와로브스키’가 추구하는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브랜드’를 구현한 공간에 들어서며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브랜드의 유니크한 컬러와 스타일로 채워진 파티에서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댄서들과 파티 게스트들과 함께 즐거운 홀리데이 무드를 만끽한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밀레니아 라인과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매트릭스 크래쉬 라인의 주얼리를 지오바나 엥겔버트가 디자인한 의상에 착용하여 ‘스와로브스키’만의 홀리데이 주얼리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