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앰버서더 공유와 함께한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공유는 ‘루이 비통’ 2025 봄-여름 남성 프리-컬렉션 룩들과 함께 에스칼 워치를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속에서 그는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부터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컷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공유가 착용한 에스칼 워치 컬렉션은 타임-온리 워치로 트렁크 브래킷을 형상화한 러그 및 캔버스 가죽 질감을 표현한 다이얼 등에서 루이 비통이 보유한 트렁크 제작에 대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워치이다. 질감이 돋보이는 표면과 함께 정교한 마감으로 워치메이킹에 대한 고도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절제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스칼 워치 뿐만 아니라 땅부르 워치 컬렉션 또한 슬림한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탁월한 마감과 유연한 선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