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가 겨울을 맞아 추위를 피해 동남아 등 따뜻한 휴양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에 맞춰 ‘오닐’ 여름 아이템 판매를 시작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말 여행 트렌드는 ‘따뜻한 여행지 인기’, ‘휴양지 선호’ 등으로 분석됐으며 따뜻한 여행지 중 대표로 손꼽히는 베트남은 전체 예약 가운데 14.7%로 1위를 차지했으며 태국도 10.7%로 3위를 기록해 상위권에 위치했다.
이에 ‘오닐’은 따뜻한 휴양지에 어울리는 필수 여름 아이템으로 서핑 스타일의 래쉬가드부터 트렌디한 커버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래쉬가드와 수영복의 경우 여성 브라탑부터 나시, 반팔, 긴팔, 원피스 등 다채로운 형태로 판매하며 아쿠아슈즈, 서프캡 등 워터 아이템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여름 아이템 중 대표적 상품으로는 먼저 ‘서프 집업 래쉬가드’와 ‘서프 여성 집업 래쉬가드’가 있다. 두 상품 모두 워터 스포츠에 최적화된 착용감과 세탁 시 형태 안정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당한 두께감의 폴리스판 쿠션지 소재 사용과 심플한 디자인에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딥오션 그라데이션 보드숏’은 착용감이 뛰어난 레깅스로 웨이크보드 및 서핑 등 워터 스포츠에 적합한 우븐 소재가 사용됐다. 썸머 무드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판성이 우수해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적합하다. ‘오로라 여성 수영복’은 빅 레터링 아트웍과 배색 바인딩이 포인트로 탈부착 가능한 패드를 통해 별도의 이너 없이 입을 수 있고 스트레치 안감이 한 겹 더 들어가 탄탄하게 바디라인을 잡아준다.
또한 ‘서프 볼캡’은 ‘오닐’의 대표 워터 아이템이다. 전체가 메쉬로 덮혀 물놀이나 서핑 시에 착용하기 좋으며, 가벼운 소재 사용과 탄력성이 좋아 건조가 빠르고 오염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오닐’의 역시즌 여름 아이템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있어 따뜻한 여행지로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서둘러 구매하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