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가 한겨울 라운딩을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해 보온력과 활동성을 고루 갖춘 스타일리시 럭셔리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의 다운 필드패션을 선보인다.
여자 모델은 캐시미어 니트 위에 유광의 네이비 다운 베스트와 롱 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하였는데 베스트와 스커트 모두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겉면에 은은한 광택처리가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생활 발수 및 오염 방지 기능까지 갖추어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다.
남자 모델이 착용한 다운 점퍼는 네이비 컬러 안쪽에 그레이 배색 내피가 적용돼 레이어드한 듯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고 저지 소재 등판 패널로 활동성을 높여 편안한 스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블루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었고, 캐주얼한 후드 점퍼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착용하기도 좋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 밖에도 올 겨울 져지 소재 믹스로 스윙 시 활동성을 높인 다운 점퍼, 씬다운과 구스 다운을 혼합해 착용감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점퍼 등 다양한 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