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이 더보이즈 영훈부터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엔플라잉 승협이 함께한 플리아쥬 드 몽드백 착용컷을 공개했다.
더보이즈 영훈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와 셔츠 코디에 진한 녹색 컬러의 롱샴 빅백을 매치하는가 하면 엔플라잉 승협은 청청 패션에 넥타이를 매치해 클래식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또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은 블랙 컬러 스커트 셋업에 롱부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롱샴’의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백은 플리아쥬 라인의 재활용 캔버스 소재 트래블 백에 각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한 제품이다.
최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K-디저트로 떠오른 달고나 그림이 새겨진 디자인이며 전 세계에서 더현대 서울 ‘롱샴’ 매장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의 가격은 한화 55만원으로 더현대 서울 2층 롱샴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