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조 말론 런던’의 더현대 서울 행사장에 방문해 독보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2025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수현은 더현대 서울에 방문한 고객들의 환호 속에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다.
김수현은 영국의 바다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를 선보이는 행사장에 방문하여 시향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였다. 특히 행사의 테마였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와 더불어 취향에 맞춰 향을 조합하는 센트 레이어링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도 귀여운 자석으로 기프트 박스를 꾸미는 마그넷 액티비티와 가죽 키링에 이니셜을 각인하는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이 체험했던 마그넷 액티비티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