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이 앰버서더 김창옥과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예작’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불안정한 시대 속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강연을 통해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는 김창옥과 함께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예작’은 1998년 런칭하여 올해로 27년차 국내 유일 오랜 히스토리를 가진 전통 있는 셔츠 브랜드로 지난해 봄여름 시즌부터 팬츠, 니트,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확장하여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였으며 오랜 노하우와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 시즌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프랑스 원단사 드보와 영국의 원단사 엠블렘, 이태리 원단사 안드레아짜&까스텔리 등 글로벌 원단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예작’의 주 고객 연령층인 중장년층을 대표하고 소비자간 접점이 있는 인물을 찾던 중 활발한 경제 활동 및 사회적 위치를 가진 김창옥이 브랜드가 타겟하고 지향하는 인물과 잘 부합하며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인물로 가장 이상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옥이 지닌 특유의 재치와 위트있는 음성으로 제작된 ‘예작 콘서트’ 시리즈는 3월부터 라디오 광고를 통해 청취자 또는 소비자에게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