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배우 양세종과 함께한 ‘지오지아’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캠페인 테마 ‘Gentle Latitude’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지오지아’만의 모던하고 세련된 남성복의 정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시즌 키워드인 드뮤어 감성을 유연하게 높여 동시대 남성의 여유로운 일상과 세련된 스타일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양세종은 완벽한 수트 핏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양세종이 착용한 ‘지오지아’ 수트 셋업은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서커 소재로 한여름까지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은은한 베이지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더해 스타일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추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자켓을 활용해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착장에 활용도가 높은 오버핏 데님 셋업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의 모던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지오지아’는 론칭 30주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