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글로벌 앰버서더 트와이스 다현과 함께한 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유명한 사진작가 멀트 알라스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스페인의 이비자에서 느낄 수 있는 보헤미안 무드와 도시적인 에너지에서 영감받은 풍성한 컬러들과 자연적인 요소들이 특징이다.
공개된 캠페인 속 다현은 2025 봄 컬렉션 의상을 매혹적으로 소화했다.
이번 시즌 대표적인 스타일인 스터드 플로랄 레이스 세트, 스팽글과 스터드가 장식된 미니드레스 등을 선보였다.
또한 액세서리 부분에서는 새롭게 다코타 핸드백을 공개했다. 다코타 핸드백은 카고백에서 변형된 형태로 실용적이며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다.
이외 인기 제품인 조르디백은 새로운 색상으로 출시되며 트라이베카 백은 위빙 가죽 버전으로 돌아온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는 APAC 브랜드 앰배서더 양쯔 및 배우이자 뮤지션인 수키 워터하우스와 캠페인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더불어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인 패션과 여행을 결합한 브랜드의 오랜 유산을 바탕으로 ‘호텔 스토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