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튀르키예 해외 일정 및 ‘까웨’ 밀라노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셔누는 편안한 무드의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코트 속 핑크 컬러의 바람막이를 포인트로 레이어링하여 유니크한 믹스매치를 선보였으며 여기에 청초하게 빛나는 미모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로맨틱한 느낌을 물씬 자아냈다.
셔누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롯데GFR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웨’다. 셔누가 착용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바람막이는 ‘까웨’의 시그니처 르브레 4.0 클로드 이스트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윈드브레이커 브랜드 까웨의 대표 라인이다. 여기에 컬러풀 로프 디테일이 특징인 야니스 백팩을 더해 스타일리쉬함을 겸비한 시티 트래블룩으로 훈훈함을 발산했다.
한편 셔누가 참석 예정인 ‘까웨’ FW25 밀라노 패션쇼는 2월 25일 오후 7시(현지시간) Museo della Permanent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