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 아이웨어’가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포토콜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관계자들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포토콜 세션이 진행되었다. 포토콜 이벤트에 참석한 실루엣 아이웨어 앰버서더 추영우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냄과 동시에 따뜻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추영우는 이날 행사에서도 독보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무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아이웨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추영우가 착용한 아이템은 ‘Titan Minimal Art 5599 N562’라는 제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안경’이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아이웨어다. 세계 최초 힌지와 나사가 모두 없는 림리스 안경이며 하이테크 티타늄 소재로 뛰어난 탄성력을 갖췄다. 다양한 컬러 팔레트와 함께 실루엣 아이웨어 특유의 폭 넓은 렌즈 선택 및 적용이 가능하다. 무테 디자인에 티타늄 소재를 더해 요즘 각광받고 있는 긱시크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한편 추영우는 드라마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아이웨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