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코리아(지사장 강병존)가 봄여름 시즌 어패럴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스케쳐스’ 어패럴 캠페인은 신발의 편안함을 의류까지 확장해 컴포트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다양한 의류 캠페인을 전개하며 편안함 속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스케쳐스’ 어패럴은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활동성에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컴포트를 담아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재와 컬러감, 디테일을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출근 복장이 자유로운 직장인에게는 캐주얼하면서도 격을 갖춘 듯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가벼운 모임에서는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을, 주말에는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편안한 오피스룩부터 주말 브런치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높은 활용도로 데일리한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멀티유즈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스틸 그레이, 레몬옐로우 등의 컬러로 구성해 기성복과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컬러감 매치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기능적 디테일과 경량성, 실루엣 유지에 용이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활용도, 활동성, 편안함 착용감과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컴포트웨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어패럴 TV 광고 캠페인은 ‘스케쳐스 컴포트 에세이’라는 콘셉트로 옷이 주는 편안함에 대한 스케쳐스만의 철학을 감성적으로 영상에 담아냈다.
‘스케쳐스’ 앰배서더인 배우 박은빈이 그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 컴포트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착장으로 TV광고에서 선보인 ‘박은빈 셋업’ 룩은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하게, 데일리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카라 우븐자켓’은 2WAY 지퍼로 편의성과 스타일링 옵션을 강화했으며 ‘우븐 미드 스커트’는 스트링 조절로 ‘스트레이트핏’과 ‘볼륨핏’ 두 가지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자켓과 셋업으로 매치 가능한 ‘조거팬츠’도 있어 상황과 취향에 따라 멀티 유즈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스케쳐스’ 어패럴은 스케쳐스 슈즈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발과 의류를 하나로 완성한 토탈 컴포트웨어로 컴포트한 일상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