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이 배우 송혜교를 첫 번째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를 기념해 겔랑 메종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장소들로 송혜교 배우를 초대했다. ‘겔랑’ 아카이브와 허니 케이브를 거쳐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파리 부티크로 이어진 이번 여정은 배우 송혜교가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그녀의 여정은 라 레제르브 데 쉬블림의 특별한 투어로 시작되었고 메종 ‘겔랑’의 가장 독창적인 아이템들과 브랜드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방문은 그 자체로 특별했다.

브랜드의 유서 깊은 역사를 탐구하며 상징적인 순간들을 그리고 겔랑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여정은 허니 리저브 방문이다. 이곳에서 배우 송혜교는 ‘겔랑’의 베스트셀러인 아베이 로얄 유스 워터리 오일 세럼에 사용되는 진귀한 블랙 비 허니를 비롯해 ‘겔랑’이 전 세계에서 공수한 다양한 꿀의 놀라운 세계를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전설적인 부티크 방문이었다. 배우 송혜교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며 진열된 제품들을 감상하였고 겔랑이 선사하는 고객 만족에 대한 깊은 열정을 경험했다.

이번 파리 방문은 배우 송혜교와 ‘겔랑’의 협업 여정에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 펼쳐질 경이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특별한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