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브랜드 ‘데케트’가 뮤즈 엄태구와 함께한 봄 캠페인 룩북을 선보였다.
‘Record of Denim’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배우 엄태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데님 아이템을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엄태구는 가볍게 걸치기 좋은 데님 아우터와 활용도 높은 셔츠를 매치하여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데케트’의 시그니처 팬츠와 셋업으로 착용한 룩은 엄태구가 지닌 강렬한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지난 시즌의 캐주얼한 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엄태구와 함께한 시즌 룩북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엄태구의 미공개 컷이 담긴 포토카드 4종 중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데케트’는 오는 28일 새로운 우먼 라인업을 공개하며 데님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