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피렌체에서 온 하이주얼리 브랜드 ‘카밀리’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빛냈다.
손연재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렉션 중 하나인 고챠 컬렉션을 착용했다.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고챠 컬렉션은 유기적인 곡선과 섬세한 골드 세공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카밀리만의 독창적인 골드 피니싱 기법인 애더나 기법이 적용되어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듄 컬렉션을 착용한 손연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과 섬세한 골드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듄 컬렉션은 사막의 바람이 빚어낸 모래 언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카밀리’만의 8가지 골드 컬러, 블랙 라바, 초콜릿 브라운, 내추럴 베이지, 화이트 아이스, 핑크 샴페인, 오렌지 애프리콧, 옐로우 선샤인, 옐로우 레몬 밤부로 자신만의 퍼스널 골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손연재와 함께한 이번 촬영은 ‘카밀리’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피렌체에서 온 정교한 골드 세공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며 브랜드의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다.
올해 1월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한 ‘카밀리’ 주얼리는 현대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아 주얼리 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