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신민아와 함께한 파인 주얼리 컬러 블라썸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컬러 블라썸 컬렉션의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하여 보여줬다. 특히 다양한 컬러, 사이즈, 쉐입을 감각적으로 레이어링하여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고 한옥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컬러 블라썸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프에 볼륨과 색감을 더해 탄생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변주를 선보이는 이번 컬러 블라썸 컬렉션은 소트와르, 펜던트, 이어링, 링, 브레이슬릿까지 여러 형태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